동래구, 초등학교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20만원 지원
학원·도서·공연·음식 등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동래희망교육지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래구 평생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입생 1인당 20만 원이며, 동백전 정책지원금(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학원·교육, 도서·문화·공연·음식, 병원·약국 등 업종에 해당하는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신입생을 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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