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 개통 기념행사 '꽃 피는 남해' 4월 4~5일 개최
- 한송학 기자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남해대교 개통 기념행사인 '꽃 피는 남해'를 4월 4일과 5일 남해 충렬사 광장과 남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계기로 개최된 이후 올해 4회째로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하이라이트로 4일 밤에는 남해대교를 수놓을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와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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