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전재수 전 장관 출마 촉구…"부산 이끌 적임자"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부산시장 출마를 촉구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 전 장관의 출마를 촉구하는 대학생들은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도시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경험과 추진력, 책임감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며 "그 적임자가 전 전 장관"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는 대학생 30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이창민 학생(중앙대), 곽민규 학생(동아대), 김영찬 학생(동의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 전 장관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국가 해양정책을 이끌었고,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성사하게 시키는 등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전 장관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각자의 캠퍼스와 거리에서 전 전 장관의 출마를 촉구하는 행사를 기획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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