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외벽 현수막 교체 50대 작업자 추락 사고…생명엔 지장없어

부산중부경찰서 전경. ⓒ 뉴스1
부산중부경찰서 전경. ⓒ 뉴스1

(부산ㆍ경남=뉴스1) 홍윤 기자 = 지난 12일 백화점 외벽 10층 높이에서 현수막 교체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A 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A 씨는 골절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부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부산 중구 소재 한 백화점 건물 외벽 10층 높이에서 고소작업차량으로 광고 현수막 교체 작업을 하던 중 10m 아래, 약 7층 높이에 있는 돌출된 구조물 위로 추락했다.

사고로 A 씨는 골절 등 피해로 병원에 후송됐다. 사고 당시 의식이 있었으며 현재 생명에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며 "A 씨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 자세한 얘기를 들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