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 소년체전 성공 결의대회 개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체육회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부산시체육회는 전날 오전 아시아드시티 더쉐프에서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이정민 부산시 전국체전기획단장, 서화률 부산시교육청 체전지원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담당관 임명장 수여 및 성공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한 부산 체육의 저력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소년체전 역시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회는 이날 종목별 담당관을 임명하고, 경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장인화 시체육회장은 "소년체전은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첫걸음이자 매우 중요한 무대"라며 "종목담당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대회 성공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경기장 확정과 용기구 확보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미래의 체육 인재들이 부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26일 나흘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부산 시내 55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40개 종목에 걸쳐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 1만 8천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