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전 진주부시장, 함안군수 출마…"말이 아닌 결과로"

차석호 전 진주부시장.(차석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차석호 전 진주부시장.(차석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차석호 전 경남 진주시 부시장(57)이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함안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차 전 부시장은 10일 함안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자리를 얻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함안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선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말한다"면서 "결과로써 군민의 신뢰를 쌓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행정·경제·농업 등 7가지 분야의 실행 공약을 밝혔다.

경남 함안 출신인 차 전 부시장은 1992년 7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함양 부군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진주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