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청년센터 운영시간 확대·환경 개선

하동청년센터 전경(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하동청년센터 전경(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이 하동 청년센터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년센터는 그동안 일·월요일 휴관으로 직장인이나 주말 이용 청년의 접근에 제약이 있었다. 센터는 이번 운영 개편으로 월~금요일엔 낮 12시~오후 10시, 토·일요엔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그 외 공휴일은 휴무다.

내부 환경 개선으로는 스토리 메이커스 공간 재배치, 테이블 칸막이 설치, 컴퓨터 추가 설치 등이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개편은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했다"며 "하동센터 이용 청년들의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청년센터는 청년이 자유롭게 모여 주체적으로 소통하며 협업으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청년 문화 플랫폼이다. 센터는 공유사무실, 공유주방, 소통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