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쿠키 한입에 담은 청렴의 맛' 캠페인

행사 모습.(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동래교육지원청이 '쿠키'를 활용해 이색적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전 직원 대상 참여형 청렴 실천 활동 '쿠키 한입에 담은 청렴의 맛'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직원들이 간식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 밀착형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가한 직원들은 쿠키 포장지에 부착된 '청렴' '공정' '신뢰' 등 단어 스티커를 조합해 부서별로 청렴 문구를 완성했고, 이는 향후 청사 내 게시물과 출퇴근 안내 방송 등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교육지원청이 전했다.

류광해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스며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