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IB 교사·예비교사 역량 강화 포럼' 개최

현직·예비 교사 60여 명 참여

포럼 모습.(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2026년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사·예비교사 역량강화 실천 포럼'을 지난달 28일 부산대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대 종합교원양성센터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지역 내 IB 학교 확산에 맞춰 중등 교원 46명과 예비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럼에선 정문현 한국교원대 교수가 'IB 수업-과제-평가 정렬'을 주제로 기준 기반 평가에 대한 심층 특강을 했다. 이어 이유래 제주 표선고 교사와 이혜지 부산중앙중 교사가 IB 중등(MYP) 및 디플로마(DP) 프로그램 운영 실제 사례와 교육과정 재구성 노하우를 소개했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이번 포럼이 교원들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B 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교실 수업 혁신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