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4월4일 시행"
"6개 고사장서 실시…합격자 5월8일 발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올해 첫 검정고시 일정이 확정됐다. 부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오는 4월 4일 치러진다고 2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9일부터다.
고사장은 성동중(초졸 검정고시), 부흥중(중졸), 금명중·다대중·부곡여중·분포중(이상 고졸) 등 6개 학교다. 부산교도소와 부산오륜학교에도 별도 시험장이 마련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9~13일 닷새간(오전 9시~오후 6시) 시교육청 지하 1층 소담정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진행되며, 현장 접수보다 하루 빠른 12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학업을 중단했던 분들이 이번 시험을 통해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 기회를 제공해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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