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함양·거창·합천 대설주의보…함양 3.8㎝ 하동 2.2㎝ 쌓여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 거리에 눈이 쌓여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 거리에 눈이 쌓여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2일 오전 6시 40분을 기해 경남 하동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 지역에는 하동·함양·거창·합천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현재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시간당 1㎝ 미만의 눈이 내리고 있으며 그 밖의 경남 지역에도 약한 눈이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주요 지점 적설량은 함양 3.8㎝ 하동 2.2㎝ 거창 1.5㎝ 대병(합천) 1.3㎝ 사천 0.4㎝ 등이다.

경남에는 이날 저기압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남 서부내륙에 1~5㎝, 중부내륙 1㎝, 안팎, 남해안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부내륙 5㎜ 미만, 중부내륙: 1㎜ 안팎, 그 밖의 경남 지역에 1㎜ 미만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린 눈의 양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