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부곡2동, 출산 가정에 '사랑의 몸보신' 소고기 전달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복지분과는 2026년 관내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을 축하하고 육아를 응원하기 위한 '출생축하 사랑의 몸보신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5만 원 상당의 소고기 교환권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부곡동 소재 신토불이 식육점과 연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연간 약 60가구이며, 총 300만 원의 사업 예산은 주민복지분과의 별도 후원으로 마련됐다.
정현택 주민복지분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출생신고 과정에서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자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함께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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