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생활안전보험 보장항목 한도 확대

부산 부산진구 생활안전보험 확대 안내문.(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부산진구 생활안전보험 확대 안내문.(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다음 달부터 생활안전 보험 보장 항목과 보장 한도를 확대·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진구의 생활안전 보험엔 구에 주민 등록된 구민이면 자동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부산시의 시민 안전 보험과 중복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구민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보상금이 지급됐다.

구는 올해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온열·한랭질환 의료비(100만 원 한도)와 자연 재난·사회재난 의료비(200만 원 한도)를 보험 보장 항목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상해사망 보장 금액은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보험에 내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구 안전도시과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