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전 경남도 부지사 '사천공항→사천·진주국제공항 승격' 공약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6.3 지방선거 진주시장 출마 주요 공약으로 사천공항의 '사천·진주국제공항' 승격을 제시했다.
박 전 부지사는 29일 진주시청에서 '국가전략도시 진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부지사는 "진주는 우주항공·방산 분야 국가전략도시에 걸맞게 교통과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며 "사천공항을 사천·진주국제공항'으로 승격하고, 진주~창원~부산 복선 철도와 진주~사천 우주항공선을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부지사는 우주항공 혁신밸리 조성 공약을 제시하면서 1조원 규모의 전용 펀드 조성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의 강소기업 10개 이상 육성 계획도 밝혔다.
그는 또 '대기업 유치지원 및 투자유치기금 조례' 제정으로 산업 생태계 구축, 핵심 공공기관 유치로 '연구~시험~수출' 완결형 생태계 구축,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 진주' 조성도 공약으로 발표했다.
박 전 부지사는 "진주가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전 세계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전략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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