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교육청, 로봇 코딩 등 중학생 대상 현장 체험학습
30일 부산과학관…'위캔두 계절학교' 130명 참여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이 30일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에 참여 중인 관내 중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운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역량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체험학습 참가 학생들은 △터틀로봇 드로잉 코딩 △3D 프린팅 책갈피 만들기 △생성형 AI 활용 실습 △놀이공원 속 과학 원리 탐구 등 실험 수업에 참여하고, 천체관측소 견학과 상설 전시관 해설 청취 등 전시 중심 탐구 활동도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모든 차량에 대학생 멘토를 배치해 현장 지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순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생생한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미래 진로를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현장학습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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