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교육지원청, 학교 운동부 동계훈련 현장 안전점검
2월28일까지 35개 팀 대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동래교육지원청이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2월 28일까지 관내 학교 운동부 34개교(35개 팀)를 대상으로 '동계 강화훈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주요 점검 항목은 △훈련장 시설 및 장비 안전 관리 △학생 선수 건강 상태 확인 및 부상 예방 조치 △학습권 및 휴식권 보장 여부 △폭력·성폭력 예방 등 인권 보호 체계 운영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현장 점검에서 발견된 안전 취약 요인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필요시 후속 지원을 통해 훈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류광해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동계 훈련의 핵심은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 선수들의 안전과 기본권을 확실히 보장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기량을 닦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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