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부산 우수 제품으로 전하세요"…동백상회, 선물세트 6종 출시
최대 20% 할인…3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엄선한 특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제품 쇼핑 매장 '동백상회'에 설맞이 선물 세트 6종을 출시하고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물 세트는 △부산의 맛과 정성 베스트(참치 어간장·들기름 등) △황금 꿀단지 세트(천연 벌꿀 4종) △부산의 휴식(드립백 커피·머그잔) △낮술밤술 세트(전통주)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역 기업 제품을 묶음(콜라보) 형태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며 "정가 대비 최대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선물 세트 외에도 매장에서는 주름(플리츠) 의류, 천연 비누, 부산 관광기념품 등 생활용품과 잡화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명절 대목을 맞아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상세한 제품 정보는 웹 카탈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백상회는 부산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조성한 지역 기업 판로 지원 공간으로 작년 연 매출 4억 6000만 원을 기록해 지역 대표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을 듣는다. 시는 2월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 이용은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착한 소비"라며 "부산의 정성이 담긴 선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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