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삼가면 산불 진화…주택 화재로 번져(종합)
- 한송학 기자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29일 오전 0시 37분께 경남 합천군 삼가면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차량 22대, 인력 102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인근 단독주택 화재가 대나무밭으로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주택·황토방 각 1동(135㎡)과 산림 0.1㏊를 태우고 이날 오전 1시 47분께 진화됐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합천군 관계자는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하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산불 원인 행위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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