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 개최…취약계층 지원 심의

자활기금 결산 등 총 8건 안건 심의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 회의 모습 (부산 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2일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확인 조사 계획을 비롯해 자활기금 결산, 의료급여 및 긴급지원 적정성 심사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 결정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석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생활보장위원회와 의료급여심의위원회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의료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심의의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금정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연간 확인 조사, 자활 지원 계획,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 결정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578세대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