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올해 공영 주차장 171면 조성…"주차난 해소"
- 박민석 기자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 주차장·차고지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올해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통해 171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작년 총 7곳에서 208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60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주차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남지체육공원 주변에 130면 이상의 남지강변길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건축물이 없는 나대지를 찾아 토지 소유주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임대형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도 추진할 방침이다.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도 추진한다. 군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올해 창녕읍 탐하리와 계성면 명리 등 3곳에 공영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구 영산 나들목 영업소 인근 유휴부지에도 공영 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
성낙인 군수는 "군은 공영 주차장 조성 등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