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역사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무료 영화관' 운영
28일부터…'리틀 포레스트' 등 12편 상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립중앙도서관 분관인 부산교육역사관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무료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역사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를 통해 교육과 역사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교육, 역사, 기록 등을 주제로 한 12편이다. '리틀 포레스트'를 시작으로 '오세암' '밥정' '라이프 오브 파이'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더독' 등 영화를 상영한다고 역사관이 전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시교육청 통합예약 포털을 이용하거나 역사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동인 부산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영화 상영이 주민 일상에 쉼표가 되고 이웃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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