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건조주의보→건조경보 '격상'
- 장광일 기자

(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기상청은 25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김해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를 건조 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화재 발생 위험도를 표시하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건조경보는 실효습도 25% 이하가 2일 이상 계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김해엔 지난 20일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편 이날 기준 경남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양산과 김해에 경보, 그 외 지역엔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이나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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