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지역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

부산 부산진구와 지역병원 4곳 관계자들이 퇴원환자 지역사업 연계사업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부산진구와 지역병원 4곳 관계자들이 퇴원환자 지역사업 연계사업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1일 지역 병원 4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병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퇴원을 앞둔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맺은 병원은 △부산백병원 △온병원 △동의병원 △춘해병원 총 4곳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의료와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을 세울 것"이라며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제도가 신속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