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높이고 부산교육 정책의 실질적인 구현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22일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운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이고,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질문에서 시작하는 깊이 있는 학습의 수업 적용 방향 공유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청은 2026학년도 부산교육계획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구별로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 학교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 내실 있는 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순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부산교육의 핵심 가치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원청과 학교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서 협력해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내실 있는 교육계획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