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고성읍 건강피움센터 준공…주민 건강 수요 대응

상반기 본격 운영…마루운동실·체력진단실 등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 준공식.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은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56억 9000만 원을 들여 고성읍 성내리 일원에 지상 4층 규모의 마루운동실과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등을 조성했다.

군은 집기 및 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 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