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 안전 일터 구축·생산성 향상 다짐

원·하청 협력 기반 구축 위한 워크숍 개최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안전실천다짐 및 생산성 향상 워크숍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는 최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앞서 진행된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에 이어 실질적인 원·하청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협력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일 제22대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단 출범 이후 올해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업 계획 키워드는 △안전 △생산성 △상생(Win-Win) 등 3가지다.

협의회는 상생 방안 실천과 더불어 협의회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예산 등을 점검했다.

특히 상생협력 선포식의 연장선으로 올해 협의회 사업과 한화오션의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결합해 안전한 사업장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모두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성구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누구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 실천할 것"이라며 "원청의 동일 성과급 지급을 기반으로 이탈했던 조선 기술자들이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