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올해 밀양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할인율 12% 적용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올해 밀양사랑상품권을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민생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경남도 내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10%)보다 높은 12%의 할인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하동군과 함께 도내 시군 중 최고 수준 할인율이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 10만원, 카드 50만원, 모바일 10만원 등 총 70만원이다.
지류 상품권은 시와 협약을 맺은 지역 농협과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4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밀양사랑카드는 전용 앱이나 협약 금융기관에서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비플페이' 앱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발행과 유통관리에 힘쓰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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