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개막…18일까지 농특산물 판매·공연·체험
- 한송학 기자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가 16일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군에 따르면 18일까지 진행되는 이 축제엔 곶감 생산 농가 27곳과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해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날은 축제 개막식과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17일엔 가수 이찬원, 18일엔 진욱과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기간에는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깜짝 곶감 경매도 진행되고,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시엔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맑은 바람과 햇살 속에서 정성껏 말린 함양 곶감은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단맛이 특징"이라며 "축제에서 함양 곶감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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