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22일까지 '베이비 웰컴 위크' 진행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를 방문한 고객이 에뜨와의 제품을 착용해 보고 있다.(신세계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를 방문한 고객이 에뜨와의 제품을 착용해 보고 있다.(신세계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22일까지 '베이비 웰컴 위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부산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6.8%, 혼인 건수는 1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관련 상품 수요가 늘어났고, 백화점에선 아동 부문 매출이 1년 전보다 약 1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 기간 40여 개 영·유아 브랜드가 참여해 특가 상품을 제안하고 브랜드별로 10~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출산부터 6개월까지 신생아를 위해 '베네베네'가 친환경 소재로 구성된 오가닉 뉴본 아일렛 세트(5만8000원)를, 12~24개월 영유아를 위해 '밍크뮤'가 체리 리오셀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세트(4만4000원)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3~7세와 8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는 '에뜨와'의 포넬 패딩 상하의(7만9500원), '트래드후스'의 이고르뚜이 앵클부츠(3만9500원) 등이 준비됐다.

이에 더해 스포츠, 슈즈잡화, 수입아동, 신생아 등 아동 카테고리별 제품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가 마련됐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니어'는 2025년 가을·겨울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나이키 키즈'는 겨울 의류 25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아디다스 키즈'는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을 제공한다.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는 오는 18일까지 유모차, 하이체어 등 4개 품목 동시 구매 시 18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는 28일까지 유·아동 자석보드 브랜드 '노리터 프로젝트'의 제품을 소개하는 등 지역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키즈 팝업도 열린다.

웰컴 위크 종료 직후인 23~29일엔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아동 인기상품 특집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아동 상품 수요에 대응하여 상반기 중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중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