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석 변호사, 민주당 진주시장 출마 선언

장문석 변호사가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1.15/뉴스1 한송학기자
장문석 변호사가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1.15/뉴스1 한송학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장문석 변호사(57)가 6.3 지방선거 경남 진주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장 변호사는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 발전과 시민의 넉넉한 삶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중앙정부, 여당, 도와 긴밀히 협력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진주시를 반드시 포함해서 더욱 발전된 혁신클러스터를 재구축하겠다"며 "우주항공산업 등 미래 성장을 이끌 지역 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제로 올 수 있는 기업을 데려오고 아이 키우는 부모가 덜 힘든 진주를 만들겠다"며 "청년창업 시범사업 특구를 지정해 전국의 청년이 진주에 모여 스타트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패했다고 끝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진주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정이 넘치고 따뜻했던 진주의 모습을 되살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 변호사는 진주 대아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청목 변호사, 넥센타이어 윤리경영실장을 지냈다. 현재 넥센타이어 자문 변호사, 장문석법률사무소 대표,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정책위원을 맡고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