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방규제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특교세 2억 확보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 혁신 노력과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찾아가는 현장 규제 신고센터 운영, 규제입증 책임제 도입 등을 통해 민생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2중계획 규제를 개선해 입주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사례는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받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부연했다.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선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시민과 기업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한 규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