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면 제47대 김해공항세관장 취임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14일 이소면 제47대 김해공항세관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세관장은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2002년 4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구미세관장, 부산세관 심사국장과 감시국장 등을 맡았다.
그는 이날 별도 취임식 없이 공항 통관 현장을 둘러보고 주요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올해 새로 설치된 마약 밀수 근절 홍보 부스에서 여행객에게 직접 마약의 해악성을 설명하는 등 마약 밀수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세관장은 "김해공항세관은 항공편을 이용한 마약 반입을 최전선에서 차단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정보 분석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마약류 밀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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