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49.5%, 박완수 지사 잘하고 있다…1.4%p↑"

리얼미터 조사…부정 평가는 35.4%로 1.1%p 하락

박완수 경남지사가 14일 도청에서 열린 가족행복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의 지난달 직무수행에 대한 도민들의 긍정적 평가 비율이 한 달 전보다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광역자치단체장 2025년 12월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박 지사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49.5%로 전월 대비 1.4%p 늘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전월보다 1.1%p 줄어든 35.4%였다.

박 지사는 17개 전국 광역단체장 중에선 공석인 대구시장을 제외한 16명 가운데 긍정 평가 6위로 전월 순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작년 11월 28~30일 및 12월 29~31일 전국 18세 이상 1만 3600명(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3.2%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