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 '청렴도 개선 추진단' 가동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이 반부패·청렴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청렴도 개선 추진단'을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장을 중심으로 간부 공무원과 영역별 실무진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작년에 실시된 내·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청은 15일 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작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관련해 취약 분야 원인 분석과 부서별 맞춤형 대책, 부패 취약 분야 자체 모니터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순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추진단 운영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소통으로 현장 중심 청렴 정책을 펼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혁신으로 신뢰받는 해운대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