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도로서 역주행 화물차, 교통사고 후 전도…1명 경상(종합)

교통 통제 중

13일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교통사고 현장.(부산진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3일 오후 4시 22분쯤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가야고가 밑 도로(백양터널-개금주공 사거리 방향)를 주행 중이던 3.5톤짜리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가 1톤짜리 트럭과 승용차를 들이받고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날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3.5톤짜리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물차량이 개금주공 사거리-백양터널 방향 도로 2개 차로 모두에 걸쳐 넘어져 해당 도로는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부산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백양관문로에서 화물차 사고가 발생했으니 우회도로 이용을 바란다"고 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