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민선 8기 공약 이행 순항…끝까지 완료"
"86건 중 46건 완료·34건 정상 추진"
- 한송학 기자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이 민선 8기 전체 공약 86건 중 46건을 완료하고 34건은 정상 추진하는 등 "공약 이행이 순항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완료된 주요 공역 사업은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황매산 4계절 힐링 관광지 조성, 대양 국민체육센터 건립,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출산·돌봄 지원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객 500만 시대 기반 구축 등이다.
정상 추진 중인 것은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정책,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등 중·장기 전략사업이다.
군은 "일부 사업은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국비 확보, 중앙부처 협의 등 외부 여건과 행정 절차가 수반되는 특성상 추진 일정 조정이 필요한 단계지만, 대체 재원 검토, 사업 구조 보완, 관계기관 협의 강화 등으로 지속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또 "민선 8기 지시 사항은 75건 중 70건을 완료했다"며 "추진 중인 사항은 군민 불편 해소와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관리 중"이라고 전했다.
김윤철 군수는 "공약은 약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완성해야 할 책임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외부 여건으로 조정이 필요한 사업 역시 포기하지 않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 공약 이행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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