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5000만원
- 한송학 기자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년도(4억4000만원)보다 25% 증가한 5억5000만원이 모금됐다고 13일 밝혔다.
건수도 지난해 5181건으로 전년도(3656건)보다 증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답례품 제공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군은 그동안 수산물 세트, 축산물 세트, 유자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발굴·확대에 주력했다.
지난해 11월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해 기부자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고 경품 이벤트를 3회 진행하는 등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확대했다.
장충남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꼭 필요한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