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월부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

창녕군청.(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청년 구직자의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

군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와 구직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19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또는 비정규직 청년에게 연간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은 청년은 당해 연도에 응시한 시험해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과 한국사 국가자격증 시험이다.

지원 신청은 매월 15일까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군청 일자리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메일·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낙인 군수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