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폐차장 화재 4시간 만에 완진…5000만원 피해(종합)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12일 오전 7시 52분쯤 경남 거제시 장평동의 한 폐차장 내 건물에서 난 불이 4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오전 9시 2분쯤 큰불을 잡았으며, 오전 11시 5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폐차장 건물 1동과 중장비, 내부 적재품 등이 타면서 소방 추산 50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거제시는 이날 오전 8시 17분쯤 "장평동 폐차장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며 "화재 확산이 우려되니 접근을 자제해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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