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중소기업육성자금 100억 지원…업체당 최대 3억

대출이자의 4.5% 이차보전 지원

통영시청 전경.(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건전한 성장과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은행에서 융자를 실행하고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지역 내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의 연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하다.

매출액 증빙이 어려운 창업 기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융자 한도를 산정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며 협약 금융기관에서 별도 대출 심사를 거친 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