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14일부터 새해 읍면동 순방
민선 8기 성과 소개 및 시민 제안 수렴
- 한송학 기자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4~23일 '2026 읍면동 순방'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순방은 현장 중심 행정 실현과 시민 목소리 시정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특히 이번 순방에서 우주항공 수도 도약,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삶이 풍요로운 정주 여건 조성 등 주요 성과를 알리고 시민 제안과 건의 사항을 들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우주항공청 본청사 건립,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등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생활 인프라를 고르게 확충하는 시의 중·장기 비전을 시민과 나누고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할 계획이라고 사천시가 전했다.
순방은 14일 남양동·서포면, 15일 곤명면·동서금동, 16일 벌용동·곤양면, 20일 축동면·향촌동, 21일 사남면·선구동, 22일 동서동·용현면, 23일 정동면·사천읍 순으로 이어진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완성을 위해서는 시민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순방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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