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쉬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새해 군정방향 소개
- 강미영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이 1월 간부회의를 열어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각자 자리에서 군정을 이끌어 온 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해에는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새로 시행되는 사업과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군은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법령, 조례 개정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홈페이지와 함안 소식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당부했다.
군은 오는 23~25일 함안곶감축제 관련 준비를 더 주문했다. 군은 곶감 직거래장터가 2024년 2억 원(15농가), 작년 2억 2000만 원(16농가)의 판매 실적을 거둔 만큼, 21농가가 참여하는 올해는 더욱 큰 성과를 거둘 것이란 게 시의 기대다.
조 군수는 새해 각오로 사자성어 '마부정제'(馬不停蹄)를 꼽으며 "쉬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때로는 속도보다 지속하는 힘이 더 큰 성과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멈추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