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부산대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김효정 부산대 응용화학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6일 대학 측이 밝혔다.
부산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일반 온도에서 제작해 전기 변환 효율 24%를 달성한 신개념 태양전지' 개발 성과로 국가연구개발 '에너지·환경 분야' 우수 성과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X선을 이용한 실시간 스핀 코팅 결정화 관측 장치를 개발해 상온에서도 고품질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구현이 가능함을 입증하고 태양전지 효율 24% 이상을 달성하는 등 응용 확장성이 높은 기술을 개발했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과기정통부가 범부처적으로 선정한다.
우수성과 100선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가 이뤄진다. 또 선정된 연구자는 국가연구개발성과평가 유공 포상에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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