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용산쉼터 공공도서관 명칭 공모

1월 12~21일…최우수 50만 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거제시청 전경.(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상문동 용산쉼터 일원에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30년 개관 예정인 공공도서관에 지역 특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붙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로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거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정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1명 30만 원, 장려 3명 각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