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햇살론 통합 신상품 출시…최대 연 6.0%p 인하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윤일지 기자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부산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지난 2일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햇살론15, 햇살론뱅크 상품을 ‘햇살론 특례’, ‘햇살론 일반’으로 개편,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햇살론 특례’는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출 대상 중 일반에 대해서는 대출 금리 연 12.5%가 적용돼 기존 햇살론15의 15.9% 대비 3.4%p 인하된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로 기존 대비 6.0%p 낮다.

'일반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90% 보증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자다. 대출금액은 최대 1500만원까지 가능하고 대출금리는 보증료율을 포함해 연 12.5% 이내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개편과 함께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저신용자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