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대만 가오슝·타이베이서 팝업스토어 운영
권희원 치어리더 점장 이벤트 등 실시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삼진어묵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대만 가오슝 한신 아레나 쇼핑플라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지난 4일에는 대만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권희원 치어리더가 참여한 가운데 일일 점장이벤트도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대만은 치어리더 문화가 단순한 스포츠 응원을 넘어 하나의 대중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돌 시장이 우리나라만큼 크지 않아 치어리더가 대만 아이돌 시장을 대체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권 치어리더는 국내외에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물로 지난해부터 대만 야구팀 웨이취안 드래곤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권 씨는 약 3시간 동안 일일점장으로 참여해 캐셔 업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메뉴 추천, 기념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삼진어묵은 1000대만 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총 20명을 선정해 권 치어리더 폴라로이드 사진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삼진어묵은 지난 4일부터 대만 타이베이 통일시대 드림플라자 지하 2층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타이베이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다. 권희원 치어리더 점장 이벤트는 7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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