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에 용접기사 합격'…폴리텍대 진주캠퍼스 김연우 학생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한국폴리텍대 진주캠퍼스 에너지산업설비과의 김연우 학생(17)이 '2025 제4회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용접기사)' 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다고 5일 학교 측이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학력과 관계없이 국가직무 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설계된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고 내·외부 평가를 거쳐 취득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폴리텍대에 따르면 김연우 군은 "800시간에 달하는 훈련 과정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느낀다"며 "용접 분야 명장이 되겠다는 더 큰 꿈을 향해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합격 소감을 밝혔다.
진주캠퍼스 에너지산업설비과는 2024년 '미래 신성장개편학과'로 선정돼 약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최신 교육시설과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진주캠퍼스는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15세 이상 미취업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2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캠퍼스 홈페이지 또는 교학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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