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동 25층 아파트 옥상서 불…주민 50여명 대피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4일 오후 6시 31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2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건물 내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94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8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58분 뒤인 오후 7시 2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옥상 수도 배관 보온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