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면 국도서 25톤 트럭 불…22분만에 진화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11일 오전 7시 11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인근 국도에서 운행 중인 2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운전석 쪽에서 난 불은 차량 앞쪽 부분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22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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