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립박물관 7곳,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 선정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올해 부산 소재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대상 7곳 모두 '2025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평가제도다.
부산 소재 평가인증 대상은 △시립박물관 △해양자연사박물관 △복천박물관 △사상생활사박물관 △정관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7곳이다.
이 중 △시립박물관 △해양자연사박물관 △복천박물관 3곳은 제도 첫 시행인 2017년부터 현재까지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유치한 '2026년 세계유산위원회(WHC)' 개최를 앞두고 우리시의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 대상기관 모두가 성과를 낸 것은 전국의 인증률 등에 비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소중한 우리 유산들이 잘 보존되고, 전 세계 속에서 위상을 드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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